gannaca는 2002년 설립되었고, “인터넷 경제“와 관련한 문제들, 그것이 전통적 시장 참여자들의 사회 및 사업 모델에 미치게 될 영향을 분석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.
gannaca에는 여러 팀이 존재하며 그 팀들은 6개 대륙에 분포되어 있습니다(그렇습니다. 저희는 소셜 미디어를 6번째 대륙으로 간주합니다).
Christopher Patrick Peterka(38세)는 미래연구자이자 사업가 겸 22년차 투자가입니다. 이미 2000년 사업체를 설립하여 인간-기계 사이의 자연어 소통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취급한 바 있습니다. 본인의 투자를 관리하는 외에도, 혁신 문화와 미래 전략 관련한 문의가 있을 경우 싱크탱크인 gannaca와 THE HUS.institute와 힘을 합쳐 세계 곳곳으로 자문을 제공합니다. 핵심 관심사는, 디지털 모더니티 시대에 경제와 사회에게 필요한 새 규칙들입니다.
강연자 겸 인터뷰 진행자로서 그는 영감을 일깨우고 놀라움을 선사하며 문제 의식을 유발합니다. ‘구세계와 신세계‘ 사이의 지각 변동, 그리고 그 원인인 세계화, 디지털화, 인구 변동, 기후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. 그들이 가진 맥락과 관련성도 알려줍니다. 일상과의 관련성을 유지하면서 그는 상상과 가능성의 한계를 탐구합니다. 두 아이와 한 사이보그의 아버지로서, 그는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 그의 생각은, 로봇 휴머니티를 강연할 만큼 완전히 새롭습니다. 그것이 바로 그의 원천입니다.